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제1주 과목 소개

제1주 Introduction

1. 과목의 목표

- 정보사회, 특히 인터넷 문화에 대한 비판적 인식능력 제고

- 창조적인 협업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능력 배양(ability to manage and lead creative collaborations)

* 지난 해까지의 강의와 다른 점: 지식사회에 대한 인식을 넘어 실제로 정보사회의 유능한 지식인(?)이 되는 훈련 제공

2. 수업 운영 방식

- 과목 블로그 사용 <정보기술과 사회>(itandsocietyhy.blogspot.com)

- 과제 제출과 댓글 달기

3. 성적 산정 방식

- 출석 20%

- 과제 30%

- 수업참여도 20%

- 기타 30% (quiz 등)

4. 수업 핵심 내용

1) 미래사회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전망

- 비관적 전망(dystopia): Orwell, Huxley

- 낙관적 전망(utopia): Charles Leadbeater

2) 지식생산의 새로운 패러다임: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3) 미래를 보여주는 상반된 두 사례

- 소유권 기반 접근: Apple 방식

- 공유지 기반 접근: Google 방식

5. 교재

- 조지 오웰. <1984년> (박경서 역). 열린책들. 2008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이덕형 역). 문예출판사. 1998

- 찰스 리드비터.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이순희 역). 21세기북스. 2009.


- 과목 블로그에 회원 등록

- 과제의 사용자 등급평가를 가장 잘 받은 학생 1명을 매주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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