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은 같은 수업을 듣고 여러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개개인의 가치관과 주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수업을 들은 우리들의 생각은 하나로 모여졌으며 주제가 다른 여러개의 글을 쓰고 또 읽어 봤지만 그것은 개인의표현의 차이에서 다른 글이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집단지성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우리는 긍정적이고 그것이 창조적인 활동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와 같은 매체에서는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어떤 학우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대부분의 학우분들은 소셜미디어 또한 우리에게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 공통점은 대부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다. 차이점은 일종의 표현의 차이)
한학기에 거쳐서 우리는 생전 모르던 소셜미디어와 집단지성등 과 같은 새로운 세계를 접해보았고 그것을 느끼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운 점도 겪었다. 이제 그것에 대해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 학우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수 있어 좋았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정보사회학도의 일원으로써
잉?
답글삭제너
글이 두개인거야??ㅎ
분명 인식의전환 체인지도 너였는데ㅎ
범석아, 네가 시동이 좀 늦게 걸려 너를 보여줄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점이 너무 아쉽구나. 그래도 나는 네가 좋다, 항상 dandy한 네 모습이 보기 좋고, 또 열심히 공부하려 네 모습도 보기가 좋다. 아무래도 넌 한량과(?)라는 선입견을 떨칠 수 없지만 말이다.^^ 방학 때도 정보사회학을 즐겨보도록 하거라. 특히 온라인 게임 행동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왜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에 몰입하는지와 같은 의문에 관심을 갖고 이런 저런 문헌을 찾아보기도 하고 네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 보면 좋은 글이 한편 나올 것도 같은데. 방학 잘 보내렴.
답글삭제글을 두개나 쓰는 욕심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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