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다음 주(5월 6일 마감) 과제
개인별 과제: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카페와 페이스북,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트위터와 네이트온, 트위터와 페이스북, 싸이월드와 트위터, 트위터와 SMS, 페이스북과 SMS, 네이트온과 SMS 등을 비교하여 올리기 바랍니다. * 트위터와 다른 서비스를 비교하면 50% 가산점을 줍니다. 2개 서비스 이상을 비교해도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IN의 특징
네이버 지식IN의 특징
1. 네이버 지식IN의 탄생배경과 성공요인, 성과 -정구현-
2. 네이버 지식IN의 참여유인, 집단지성에 대한 분석 -김진희-
3. 위키피디아와 네이버지식IN, 네이버지식IN의 문제점 -문현덕-
앞에 모질라에 대해서 업로드 하신 분이 있어서 저희조도 덩달아 올립니다.
파워포인트 자료
1. 네이버 지식IN의 탄생배경과 성공요인, 성과 -정구현-
2. 네이버 지식IN의 참여유인, 집단지성에 대한 분석 -김진희-
3. 위키피디아와 네이버지식IN, 네이버지식IN의 문제점 -문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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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자료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집단 지성 사례조사 팀 편성
1. 오마이뉴스: 김잔듸, 이수진, 장지영
2. 네이버 지식in: 문현덕, 정구현, 김진희
3. 모질라: 정구영, 송준호, 원은란
4. Slashodot: 김성진, 오세현, 서주희
5. Wordpress: 안민혁, 서유진, 윤인석
6. Hollywood Stock Exchange: 홍유경, 김지현, 윤미희, 임한별
7.World of Warcraft: 이범석, 홍인기, 오환구
2. 네이버 지식in: 문현덕, 정구현, 김진희
3. 모질라: 정구영, 송준호, 원은란
4. Slashodot: 김성진, 오세현, 서주희
5. Wordpress: 안민혁, 서유진, 윤인석
6. Hollywood Stock Exchange: 홍유경, 김지현, 윤미희, 임한별
7.World of Warcraft: 이범석, 홍인기, 오환구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지식채널e - 두 명의 해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VdBHx-Q62I$
소프트웨어의 공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에서 언급한 내용도 들어가 있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동영상 태그가 안되네요...
그래서 링크로 남깁니다.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4월 15일 강의노트
Online Reputation Systems: How to Design One That Does What You Need
- 집단지성을 구현하는 '사회적 웹(Social Web)'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인센티브 시스템(어제 강의)
- money, love, glory 중 glory를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관건인 경우가 많음
- glory의 성공적인 역할은 온라인 평판 시스템(online reputation systems)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는가에 달려 있다.
- 성공적인 온라인 평판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까?
-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온라인 평판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는?
- 다음 세 가지 핵심적인 의사결정이 요구됨
- 당신의 평판시스템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목적이 무엇인가?
- 신뢰구축: 예: eBay, 옥션,거의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 고품격의 평가 추구:Amazon.com
- 유사한 사용자의 발견: Yelp.com
- 충성심 유지: Yelp.com
- 당신의 사용자 평판 프로파일에 어떤 정보를 포함할 것인가?
- 어떤 활동이 그 평판시스템 사용자들에게 가장 관련성이 높은가?
- 신뢰구축 --> 거래 성사 빈도, 소비자 평가
- 어떤 사용자 행동들이 바람직한가? 기여의 양 혹은 질?기여의양이 중요하면 기여 횟수를 보여줌, 기여의 질이 중요하면 기여 횟수는 감추고 특정한 기여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가만 보여줌
-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조작이 어려운 지표를 선정: 1차(first-hand) 정보를 사용할 것인가 2차정보(second-hand)를 사용할 것인가? 포스트수, 친구수 vs. 거래에 대한 만족도 평가
- 어떻게 평판 정보를 합계하고 그것을 표시할 것인가?
- 활동에 관한 통계 제시: 리뷰수, 완성된 거래수
- 평점, 별점게시: 별점 표시,뱃지 부여
- 특정한 등급 부여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4월 13일 강의노트
집단지성의 구성
Thomas W. Malone, Robert Laubacher and Chrysanthos Dellarocas. 2010. "The Collective Intelligence Genome," MIT Sloan Management Review, Spring, vol.51, no.3. Pp.21-3
1. 네 가지 질문으로 시작
- 무엇을 수행하나? (What is being done?)
- 누가 수행하나? (Who is doing it?)
- 왜 그들이 그것을 수행하는가? (Why are they doing it?)
- 그것이 어떻게 수행되는가? (How is it being done?)
2. 무엇? 사명, 목표, 임무에 관한 문제
- 창조한다(Create)
- 결정한다(Decide)
3. 누가? 조직에 관한 문제
- 위계 조직(Hiearchy)
- 군중(Crowd)
4. 왜? 인센티브에 관한 문제
- 돈(Money)
- 애정(Love): 특정한 일 자체에 대한 열정
- 영광(Glory)(혹은 인정, recognition): 동료들의 인정
5. 어떻게?
1) 위계조직(hierarchy)에 의존
2) 군중(crowds)을 이용
- 창조 임무(Create tasks)의 경우
- 수집(Collection): 군중의 개개인들이 독립적으로 창조: Flickr, YouTube
- 공모(Contest): 단지 하나 혹은 소수의 좋은 해법만 필요시
- 협업(Collaboration): 군중이 서로 상호의존적으로 협력하여 창조: Linux, Wikipedia 기사
- 결정 임무(Decide tasks)의 경우
- 집단 결정(Group Decision)
- 투표(Voting)
- 합의(Consensus)
- 평균화(Averaging): 예: 소의 무게에 대한 추측, 영화나 책에 대한 평가나 추천
-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Iowa Electronic Markets (여론조사와 같은 역할)
- 개별적 결정(Individual Decision)
- 시장(Markets): 옥션
- 사회적 네트워크(Social Networks):twitter
2010년 4월 9일 금요일
다음 주 수업(4/13, 15)과 과제
다음 주는 여러분들이 중간고사 시험 때문에 분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수업준비와 과제는 간단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수업은 제3장(집단 지성의 성공조건)입니다. 교재를 읽어오기 바랍니다. 과제는 facebook의 어플리케리션과 게임을 각각 두 가지 이상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이미 어플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들은 추가로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팬만 되도 좋습니다. 과제 확인은 facebook에서 직접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어플과 게임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이름에 그것들이 따라붙으니 따로 리포트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임으로 머리를 식히기 바라며.
2010년 4월 8일 목요일
문화적 공유지(commons)에 대한 명강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문제에 관한 공유지(commons)적 해법. Stanford University 법과대학원 로렌스 레식 교수의 명강. 영문 자막 있음.
- 경쟁의 원리 도입: 저작권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허용
- Creative Commons (CC)
- 저작권의 엄격한 적용, 저작권 폐지라는 극단적 해법이 아닌 제3의 방안
- 창의성(creativity) 보호 강조
- 인쇄시대의 엄격한 저작권 적용은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 범죄자로 만들며, 창의성을 죽인다.
http://www.ted.com/talks/lang/eng/larry_lessig_says_the_law_is_strangling_creativity.html
- 경쟁의 원리 도입: 저작권에 관한 다양한 접근을 허용
- Creative Commons (CC)
- 저작권의 엄격한 적용, 저작권 폐지라는 극단적 해법이 아닌 제3의 방안
- 창의성(creativity) 보호 강조
- 인쇄시대의 엄격한 저작권 적용은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 범죄자로 만들며, 창의성을 죽인다.
http://www.ted.com/talks/lang/eng/larry_lessig_says_the_law_is_strangling_creativity.html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인터넷 토론, 해학(humor)으로 보면 안될까?
다음은 제가 2009년 9월 이론사회학회-동아시아사회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 "e-Carnivalesque: 온라인 공중대화에 관한 Bakhin적 해석"에서 전제한 내용입니다.
"다음의 아고라에는 가벼운 발언과 토론이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대단히 전문적이며 심지어 학술적인 토론도 등장하며, 격렬한 비판과 공격이 자주 눈에 뜨지만, 패러디, 풍자, 익살, 농담, 재담, 해학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문제는 그러한 다양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다음-아고라가 카니발리스크 광장(Carnivalesque square)이고, 그곳에서 전개되는 공중 대화가 해학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가이다.
아고라의 그것을 포함하여 온라인 공중 대화가 해학이 되는 이유는 즐거움의 추구라는 동기적 측면과 댓글이라는 구조적 측면이 결합한 결과이다. 메마른 사무 처리에 관련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람들은 사이버공간에 들어가면서 즐거움을 기대한다. 특히 사람들을 만날 때는 비일상적인 관계를 갖고 싶어 한다. 가볍고 경쾌하지만 즐겁고 짜릿한 만남을 추구한다. 때문에 즐거움의 추구라는 동기를 고려하지 않으면 온라인 공중 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예컨대 일탈이 허용될 것 같지 않는 심각한 웹사이트는 간혹 방문자들이 게시글을 통해 그 사이트를 가볍게 만들어 살아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방문자가 없는 죽은 웹사이트로 전락해버린다. 심각한 웹사이트란 마치 축제에 대단히 심각한 토론을 프로그램으로 넣는 것만큼이나 부적합한 일이다. 비교적 심각한 주제들을 위한 토론 서비스로 시작된 아고라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것을 끊임없이 재미있게 만들어 가는 이용자들 덕분이다.
아고라에서는 전문적 분석, 인신공격, 심각한 정치적 주장 등 어떤 발언(utterance)도 예외 없이 댓글에 의해 격하(格下, degradation)된다. 바흐찐의 의미를 다소 은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누군가의 점잖은 게시글에 대해 거칠고 원색적인 비난, 그 비난에 대한 비난 등이 얽히고설키면서 원래의 게시글의 권위, 진지함, 의분 등이 탈각되어 버리는 현상을 격하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아고라에서 전개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관한 토론의 사례를 보자. <표 1>에서 보듯이 발제글의 제목과 내용이 무척 진지하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거칠고 두서없는 댓글들은 원래 토론 글의 진지함을 끌어내리고 게시글도 읽는 사람의 느낌도 모두 일종의 부조리 속으로 밀어 넣는다.
댓글이라는 기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게시글은 물론이고 게시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제3자적 입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글에 대한 몰입이나 최면 상태를 풀어버리는 것이다. 제3자화된 발언들은 해학이나 연극에서 보는 제3자적 자세(disinterested stance)와 유사하다. 온라인 공중 대화의 이 제3자성은 즐거움의 추구라는 동기와 결합되면서 해학(humor)으로 전화된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인터넷 혁명의 선구자들
다음 주는 집단지성의 기원에 관해 공부합니다. 교재 제2장을 읽고, 또한 아래 요약과 링크된 자료를 읽어오도록 하시오.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J.C.R. Licklider이다. 40여년전 그는 컴퓨터 통신이 코드나 시그널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대화에 사용될 것이고, online community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좀 더 자세한 스토리는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오.)
http://yunyoungmin.tistory.com/entry/
40년전에-이런-상상을-하다니
다음은 더그 엥겔바트(Doug Engelbart)이다. Licklider와 Taylor가 통신의 미래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1968년 그해 그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마치 본 사람처럼 리얼하게 통신의 미래를 예견했다. 엥겔바트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갔던 천재이다. 그는 컴퓨터 마우스를 발명했고, 하이퍼텍스트, GUI 등을 구상했다. 옆에 사진은 엥겔바트가 자신이 발명한 마우스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컴퓨터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들에게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 또 다른 몽상가는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이다. Whole Earth Catalog라는 잡지를 창간했다. 독자들의 기고, 독자들이 추천한 물건들이 게재된 잡지이다. 소위 Web 2.0의 사상적 원조라고 할까. 하워드 라인골드가 쓴 The Virtual Community로 널리 알려지게된 WELL (샌프란시스코 지역 PC통신 서비스)이 탄생하는데도 한몫을 했다.
- Homebrew Computer Club을 만든 프레드 무어(Fred Moore), 'Community Memory'
프로젝트를 주도한 리 펠젠슈타인(Lee Felsenstein)도 기억되어야 한다.
- 모두 이상주의자들이었다. 하이테크 보헤미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이 훗날의 실리콘
밸리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몰려 있었다. 물론 그곳은 히피와 마약, 반전, 평화주의,
공동체주의로 상징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저항문화(counter-culture)의 본고장이기도
했다.히피와 하이테크의 만남이 오늘날 Web 2.0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그들에게 사상적 영향울 끼친 사상가 이반 일리치(학교는 죽었다의 저자),
슈마허(작은 걳이 아름답다의 저자)를 기억해 할 것이다.
- 이들의 사상은 중세 농부들의 공동체적 문화를 이어받고 있었으며, 그중 중요한 요소는
공유지(commons)이다. 공유지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땅 혹은 자산을 공동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이다. 공유목초지, 해변, 공원, 어장, 언어 등 공공접근과 자율관리에
의해 운영되는 공공 자산.
- 그들이 일군 하이테크 저항문화가 실리콘 밸리를 낳았고, 그것이 Web 2.0의 참여, 공유,
개방, 그리고 집단지성이라는 문화적 키워드의 기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토론: 수업 중에는 '공유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겠습니다. 공유지는 필연적으로
비극(tragedy of the commons)으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번성할 수 있는 것인지,
번성할 수 있다면 어떤 조건 하에서 그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위키피디아,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공개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Linux, Word Press) 등을 공유지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오길!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J.C.R. Licklider이다. 40여년전 그는 컴퓨터 통신이 코드나 시그널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대화에 사용될 것이고, online community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좀 더 자세한 스토리는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오.)
http://yunyoungmin.tistory.com/entry/
40년전에-이런-상상을-하다니
다음은 더그 엥겔바트(Doug Engelbart)이다. Licklider와 Taylor가 통신의 미래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1968년 그해 그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마치 본 사람처럼 리얼하게 통신의 미래를 예견했다. 엥겔바트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갔던 천재이다. 그는 컴퓨터 마우스를 발명했고, 하이퍼텍스트, GUI 등을 구상했다. 옆에 사진은 엥겔바트가 자신이 발명한 마우스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컴퓨터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들에게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 또 다른 몽상가는 스튜어트 브랜드(Stewart Brand)이다. Whole Earth Catalog
- Homebrew Computer Club을 만든 프레드 무어(Fred Moore), 'Community Memory'
프로젝트를 주도한 리 펠젠슈타인(Lee Felsenstein)도 기억되어야 한다.
- 모두 이상주의자들이었다. 하이테크 보헤미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이 훗날의 실리콘
밸리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몰려 있었다. 물론 그곳은 히피와 마약, 반전, 평화주의,
공동체주의로 상징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저항문화(counter-culture)의 본고장이기도
했다.히피와 하이테크의 만남이 오늘날 Web 2.0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그들에게 사상적 영향울 끼친 사상가 이반 일리치(학교는 죽었다의 저자),
슈마허(작은 걳이 아름답다의 저자)를 기억해 할 것이다.
- 이들의 사상은 중세 농부들의 공동체적 문화를 이어받고 있었으며, 그중 중요한 요소는
공유지(commons)이다. 공유지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땅 혹은 자산을 공동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이다. 공유목초지, 해변, 공원, 어장, 언어 등 공공접근과 자율관리에
의해 운영되는 공공 자산.
- 그들이 일군 하이테크 저항문화가 실리콘 밸리를 낳았고, 그것이 Web 2.0의 참여, 공유,
개방, 그리고 집단지성이라는 문화적 키워드의 기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토론: 수업 중에는 '공유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겠습니다. 공유지는 필연적으로
비극(tragedy of the commons)으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번성할 수 있는 것인지,
번성할 수 있다면 어떤 조건 하에서 그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위키피디아,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공개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Linux, Word Press) 등을 공유지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오길!
2010년 4월 1일 목요일
다음 아고라,
http://bbs4.agora.media.daum.net/gaia/do/agora/issue/read?articleId=5&bbsId=I001
다음주 과제로 봐야할 다음 아고라의 '학교폭력, 처벌만이 해결책인가' 입니다.
위 주소로 가면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
다음주 과제로 봐야할 다음 아고라의 '학교폭력, 처벌만이 해결책인가' 입니다.
위 주소로 가면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어제 수업에 대한 소회
어제는 짧지만 수업에 대한 여러분의 소감을 잠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른 해에 비해 학생들과 제가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내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좀 더 자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수업에서 나는 여러분들이 이 수업을 아직도 전문적 지식을 교육하는 시간이 아니라 교양교육 시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이겠지요. 차츰 여러분들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도록 수업을 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지도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따라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전문가로서 입문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일은 토론 수업이 될 것입니다. 교재 1장과 내가 올려 놓은 토론 자료들을 잘 읽고 오기 바랍니다.
어떤 학생이 내가 수업시간에 원래 교재에 포함하려다 뺏다고 한 구글과 애플에 관한 책이 무엇인가 궁금해 해서 올립니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 저(정준희 옮김). 2007. <애플의 방식>. 더난출판.
- 재닛 로우 저(배현 옮김). 2009. <구글 파워>. appletree tales.
내일은 토론 수업이 될 것입니다. 교재 1장과 내가 올려 놓은 토론 자료들을 잘 읽고 오기 바랍니다.
어떤 학생이 내가 수업시간에 원래 교재에 포함하려다 뺏다고 한 구글과 애플에 관한 책이 무엇인가 궁금해 해서 올립니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 저(정준희 옮김). 2007. <애플의 방식>. 더난출판.
- 재닛 로우 저(배현 옮김). 2009. <구글 파워>. appletree tales.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지식의 탈신비화
지식이 껍질을 벗고 있다.
1) 객관적 지식이 존재하는가? 지식에 관한 이념적 측면의 debunking
2) 삶과 경험에 기초한 지식은 지식이 아닌가? 표준화된 지식, 전문화된 지식 못지 않게 일상적 지식을 긍정. 예: 블로그, 유튜브, 지식in, 신지식인
- 전문가 체계(expert system)의 등장: 지식의 표준화, 탈맥락화 (Anthony Giddens 교수, 성찰적 근대화론)
- 탈전통적 질서: 기존의 지침이나 관습에 의존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끊임 없는 선택과 의사결정 필요한 시대: 정보, 지식, 지혜의 요구 증대
3) 지식의 재맥락화(?): 표준화된 지식의 local 적용. 예: 지식in, 신지식인
지식의 개념이 확대되고, 지식의 재맥락화가 진행되면서 지식의 생산 방식이 달라짐: 개방과 분산, 즉, 지식의 사회적 생산이 지식생산 방식의 대세가 됨. --> 누구나 지식인이 되는 세상
지식의 생산: thinking(생각하기) + collaboration(협력)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인에 의해 독점되지 않는다. 지식의 사회적 생산에 왕성하게 참여하는 사람이 지식인.
1) 객관적 지식이 존재하는가? 지식에 관한 이념적 측면의 debunking
2) 삶과 경험에 기초한 지식은 지식이 아닌가? 표준화된 지식, 전문화된 지식 못지 않게 일상적 지식을 긍정. 예: 블로그, 유튜브, 지식in, 신지식인
- 전문가 체계(expert system)의 등장: 지식의 표준화, 탈맥락화 (Anthony Giddens 교수, 성찰적 근대화론)
- 탈전통적 질서: 기존의 지침이나 관습에 의존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끊임 없는 선택과 의사결정 필요한 시대: 정보, 지식, 지혜의 요구 증대
3) 지식의 재맥락화(?): 표준화된 지식의 local 적용. 예: 지식in, 신지식인
지식의 개념이 확대되고, 지식의 재맥락화가 진행되면서 지식의 생산 방식이 달라짐: 개방과 분산, 즉, 지식의 사회적 생산이 지식생산 방식의 대세가 됨. --> 누구나 지식인이 되는 세상
지식의 생산: thinking(생각하기) + collaboration(협력)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인에 의해 독점되지 않는다. 지식의 사회적 생산에 왕성하게 참여하는 사람이 지식인.
지식의 정의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지식의 정의
Knowledge is defined by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as (i) expertise, and skills acquired by a person through experience or education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한 개인이 획득한 전문성이나 기술); the theoretical or practical understanding of a subject (어떤 주제에 대한 이론적 혹은 실천적 이해); (ii) what is known in a particular field or in total; facts and information (어떤 특정한 영역이나 모든 영역에서 알려진 사실이나 정보); or (iii) awareness or familiarity gained by experience of a fact or situation (어떤 사실이나 상황에 대한 경험을 통해 획득된 인지나 익숙함).
네이버 - 두산백과사전에서 가져온 지식의 개념
광의로는 사물에 관한 개개의 단편적인 실제적(實際的) ·경험적 인식을 뜻하고, 엄밀한 뜻으로는 원리적 ·통일적으로 조직되어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의 체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식이란 애매하고 부동적(浮動的)이며, 지식은 명석하고 확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지식과 상식 사이에 뚜렷한 금을 긋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상식의 순화(純化)에 의한 지식도 있으며, 반대로 과학적인 지식으로서, 그것도 상당히 고도(高度)의 지식이 상식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지식은 또 지혜(智慧)로부터 구별되기도 한다. 과학적 지식으로 대표되는 소위 이론적 지식은, 아무리 집적(集積)되어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해답을 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에도 지식과 지혜의 구별은 그다지 명확한 것이 아니다. ‘생활의 지혜’를 얻는 데에는 지식도 필요할 것이고, 윤리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인간도 독선적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인(哲人)이 저술한 책으로부터 많은 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is acquired by being told, whereas knowledge can be acquired by thinking."(Fritz Machlup)
Knowledge is defined by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as (i) expertise, and skills acquired by a person through experience or education (경험이나 교육을 통해 한 개인이 획득한 전문성이나 기술); the theoretical or practical understanding of a subject (어떤 주제에 대한 이론적 혹은 실천적 이해); (ii) what is known in a particular field or in total; facts and information (어떤 특정한 영역이나 모든 영역에서 알려진 사실이나 정보); or (iii) awareness or familiarity gained by experience of a fact or situation (어떤 사실이나 상황에 대한 경험을 통해 획득된 인지나 익숙함).
네이버 - 두산백과사전에서 가져온 지식의 개념
광의로는 사물에 관한 개개의 단편적인 실제적(實際的) ·경험적 인식을 뜻하고, 엄밀한 뜻으로는 원리적 ·통일적으로 조직되어 객관적 타당성을 요구할 수 있는 판단의 체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상식이란 애매하고 부동적(浮動的)이며, 지식은 명석하고 확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지식과 상식 사이에 뚜렷한 금을 긋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상식의 순화(純化)에 의한 지식도 있으며, 반대로 과학적인 지식으로서, 그것도 상당히 고도(高度)의 지식이 상식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지식은 또 지혜(智慧)로부터 구별되기도 한다. 과학적 지식으로 대표되는 소위 이론적 지식은, 아무리 집적(集積)되어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해답을 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이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에도 지식과 지혜의 구별은 그다지 명확한 것이 아니다. ‘생활의 지혜’를 얻는 데에는 지식도 필요할 것이고, 윤리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인간도 독선적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인(哲人)이 저술한 책으로부터 많은 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is acquired by being told, whereas knowledge can be acquired by thinking."(Fritz Machlup)
히로시 다사카 교수: 지식, 지식사회, SNS
4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히로시 다사카 교수는 이노베이션 전문가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그는 지식사회에서 지식의 가치 하락이라는 패러독스, 그리고 집단지성 혹은 '군중의 지혜(wisdom of crowd)'의 중요성을 지적합니다. 그는 기업들에게 블로그와 SNS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막은 없지만 일본인이 하는 영어라 듣기가 쉽습니다.
사회적 미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Common Craft라는 회사가 만든 Plain English 시리즈 중 Social Media 편입니다. 그 웹사이트에는 다른 재미 있는 주제의 video도 많습니다.
Social Media in Plain English
아래는 video 텍스트 링크입니다. 한글은 아니지만 평이한 영어이니 참고하세요.
http://commoncraft.com/transcript-social-media-plain-english
Social Media in Plain English
아래는 video 텍스트 링크입니다. 한글은 아니지만 평이한 영어이니 참고하세요.
http://commoncraft.com/transcript-social-media-plain-english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금주의 토론 거리
정보기술과 사회 수강생 여러분, 이번 주에는 교재 제1장에 관해 토론합니다. 다음에 제시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오면 토론의 내용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내가 강의노트로 올려놓은 내용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직접 여기저기 찾아보면 더 좋을 것 같군요.
1. 지식의 생성 과정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일상 속에서 지식이 생성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 지식(knowledge)이란? 지식에 대한 정의(무엇이 지식인가)가 달라지고 있는가요?
- 지식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하는가?
2. 사회학에서 말하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집단사고(group think)' 혹은 군중심리( psychology of crowd)와 어떻게 다를까요?
- 관련된 질문: 창의성(creativity)에 있어 개인과 집단의 역할은? 집단지성이 강화되면 개인적 창의성은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인터넷상에서 번성하는 현상이 집단사고가 아니라 집단지성인가요?
"In reality, creativity has always been a highly collaborative, cumulative and social activity in which people with different skills, points of view and insight share and develop ideas together. At root most creativity is collaborative; it is not usually the product of a lone individual's flash of insight." (p.7) (한글판 49쪽)
3. 위키피디아(Wikipedia)에 관해 토론해 봅시다.
- 위키피디아가 무엇인가요?
- 위키피디아의 특징은? 크기, 언어, 표제어수, 내용 등
- 위키피디아에 게재된 지식은 누가 생산한 것인가?
- 위키피디아가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지식 생산 시스템으로 작동하는가?
- 위키피디아의 장점과 단점은?
- 위키피디아를 통해서 본 집단지성은 특징은?
1. 지식의 생성 과정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일상 속에서 지식이 생성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 지식(knowledge)이란? 지식에 대한 정의(무엇이 지식인가)가 달라지고 있는가요?
- 지식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하는가?
2. 사회학에서 말하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집단사고(group think)' 혹은 군중심리( psychology of crowd)와 어떻게 다를까요?
- 관련된 질문: 창의성(creativity)에 있어 개인과 집단의 역할은? 집단지성이 강화되면 개인적 창의성은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인터넷상에서 번성하는 현상이 집단사고가 아니라 집단지성인가요?
"In reality, creativity has always been a highly collaborative, cumulative and social activity in which people with different skills, points of view and insight share and develop ideas together. At root most creativity is collaborative; it is not usually the product of a lone individual's flash of insight." (p.7) (한글판 49쪽)
3. 위키피디아(Wikipedia)에 관해 토론해 봅시다.
- 위키피디아가 무엇인가요?
- 위키피디아의 특징은? 크기, 언어, 표제어수, 내용 등
- 위키피디아에 게재된 지식은 누가 생산한 것인가?
- 위키피디아가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지식 생산 시스템으로 작동하는가?
- 위키피디아의 장점과 단점은?
- 위키피디아를 통해서 본 집단지성은 특징은?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협업에 관한 또 하나의 명 강의
참여군중의 저자 Howard Rheingold가 위키피디아를 중심으로 협업을 얘기합니다. 우리말 자막이 제공됩니다. 동화상을 임베디드시키니 블로그가 뜨는데 너무 오래 걸려 이번에는 링크로 처리합니다.
Howard Rheingold on collaboration Video on TED.com
Howard Rheingold on collaboration Video on 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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