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Goooooooooogle Maps

by Goooooogle Docs

댓글 2개:

  1. 깃발 세우기 기능은 처음 들었다. 꼭 Foursuqare에서 mayor되기처럼 들리는구나. 여행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때 느끼는 긴장과 기대는 좁 덜하겠구나. 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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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깃발세우기라기 보다는 뭐라해야하지,,,

    표지판을 세우는 것처럼 장소를 찎음다음에 거기에 주석을

    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참맛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인데,

    교수님 말씀대로 그러한 재미는 잃어버릴 것같아서 좀 아쉽

    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인간의 행복을 불러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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