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정보사회학과에 개설된 과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그입니다.
깃발 세우기 기능은 처음 들었다. 꼭 Foursuqare에서 mayor되기처럼 들리는구나. 여행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때 느끼는 긴장과 기대는 좁 덜하겠구나. 잘 썼다.
아 깃발세우기라기 보다는 뭐라해야하지,,,표지판을 세우는 것처럼 장소를 찎음다음에 거기에 주석을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여행의 참맛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인데,교수님 말씀대로 그러한 재미는 잃어버릴 것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인간의 행복을 불러오는 것은아닌 것 같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깃발 세우기 기능은 처음 들었다. 꼭 Foursuqare에서 mayor되기처럼 들리는구나. 여행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때 느끼는 긴장과 기대는 좁 덜하겠구나. 잘 썼다.
답글삭제아 깃발세우기라기 보다는 뭐라해야하지,,,
답글삭제표지판을 세우는 것처럼 장소를 찎음다음에 거기에 주석을
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참맛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인데,
교수님 말씀대로 그러한 재미는 잃어버릴 것같아서 좀 아쉽
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인간의 행복을 불러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