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이 증가하면 국가와 국민 사이의 정보격차가 완화될것이다. 국가가 국민 개개인 보다 더많은 정보과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민 개개인의 정보를 소유하는 것은 복지국가로써의 기본적인 소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나친 정보 격차는 오히려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 유출등 여러 안좋은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에 인터넷을 통해 정부의 정책이나 이번에 있던 선거 또 새로운 법률등을 인터넷 뉴스나 트위터와 같은 여러 매체를 통해 습득할 수 있고 우리들의 입장을 말할 수 있다. 선거를 통해 의원들이 간접적으로 우리 정책을 결정하지만 인터넷과 같은 매체를 통해 우리는 적게 나마 아니 수많은 사람들의 강력한 의사표현이 가능하며 국가정보를 습득함 으로써 보다 정부와 개인과의 정보격차를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 즉 국가와 국민간의 정보 격차를 주로 보았군요...!
답글삭제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정보격차는 완화될 거란 생각이 저랑 비슷합니다.
저도 전체적인 정보격차는 완화될 것이지만 다소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 공감 합니다.
답글삭제결론을 적고서, 기존 상황을 듦으로써 글을 써 내려감. 그리고 범석이가 생각이 좀 뛰어난 것 같다...
답글삭제범석이가 트위터와 페북을 사용한 성과를 벌써 거두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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